반응형 미지의서울10화1 미지의 서울 리뷰 10화, 김로사의 마지막 편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 2화 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드라마 미지의 서울 10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앙 끝내지 마... 😭 미지의 서울 10화 줄거리 10화의 주인공은 로사식당 사장님 현상월입니다. 로사식당 자리가 순순히 공사 쪽으로 넘어오지 않자 이충구 변호사는 사장님이 김로사가 아닌 현상월이라는 것을 알아내 그 사실을 기자에게 메일로 보내줍니다. 상월은 남의 인생을 송두리째 훔친 "마담 리플리"로 신문에 나게 됩니다. 미지와 호수는 가짜 김로사가 진짜 김로사의 신분을 도용해 재산을 가로챘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상월을 돕기로 합니다. 현상월은 고민 끝에 호수와 미지에게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글이 읽히지 않아 글을 못 읽는 상월에게 로사는 유일한 친구였고 서로를 .. 2025.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