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지의서울11회1 미지의 서울 11화 리뷰, 미래 편지에 숨겨진 의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지의 서울 11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어제 마지막화인 12화가 방송되었는데요, 아직 못 봤어요. 못 보겠어 힝. 난 아직 미지의 서울을 보낼 준비가 안 됐다구. 미지의 서울 11화 줄거리돌발성 난청으로 청력에 문제가 생긴 호수는 미지에게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우리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핑계로 이별을 고하자 호수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눈치챈 미지. 호수는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합니다. 미지는 자신도 호수와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과거의 자신과 너무도 닮은 호수를 발견하고 결국 붙잡지 못합니다. 호수는 집에서 두문불출합니다.커튼도 닫고 집도 안 치우고 연락도 되지 않는 상태로 집에 숨어버립니다. 한국대병원에서 전화를 받은 엄마 분홍은호수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곧장 서울로.. 2025.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