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지의서울12화1 미지의 서울 마지막화 리뷰, 불편한 결말?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지의 서울 12화 마지막화 리뷰를 적어 보겠습니다. 미지의 서울 마지막화 줄거리 호수와 미지는 다시 만나 행복한 연애질을 합니다. 미래는 외국으로 떠나는 세진을 따라가지 않고 딸기밭농사를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농사를 하며 틈틈이 자신이 꿈꾸었던 일을 준비합니다. 한국금융공사에서는 신 팀장이 해고되고 최 국장은 그렇게 미래를 보내고 싶어했던 곳, 칠달 지사로 가게 됩니다. 시한 건설에 간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뭐가 잘 안 됐는지 못 가게 되고심지어 이제 국장도 아니게 됨. 쪽팔렸는지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퇴사한 박상영은 이제 미지 편에 선 이충구 변호사의 도움으로 민사소송까지 당하게 됩니다. 미래는 딸기농사할 것 같았고,미지가 뭘 할지 정말 궁금했는데 대학에 가기로 합니다.. 2025.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